사천진리
24년10월30일 차 안에서 아침을 웃음으로... 본문
7시20분 정안 휴게소에서 차 안에서
우리 형님이 찰밥,알타리,쪽파김치
무 짱아지와 내가 가져온 음식들로
옹기종기 모여앉아 아주버님이 식기도
하시고 하시고 아가씨들은 어느 한정식 보다 더 맛있다며 좁은대로 이것도
나중에 큰 추억 이라며 깔깔웃으며 아침을 먹는다.
저리도 맛있게 잡수시니 안먹어도 배가
부르고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하다.
우리 시어머님도 훌륭하셨는데
시댁 가족들도 너무 좋아 다음에 태어
난다면 또다시 한 가족이 되고 싶다.
항시 참석하지 못하는 막내 서방님 가정
아다.
아직 직장 다니시고 동서는 손주를 보니
늘 미안한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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