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0포기 교회 김장을 젊은 권사,집사님 그리고 남자 집사님들과 부목사님들과 속을 넣으니 11시30분에 끝났다. 점심도 맛있게 먹고 배송팀들은 이웃 어르신들 에게 전달 하로 가셨다. 이제는 우리도 슬슬 김치를 해야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