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발~다쓰고....흐미~장난이 아니네~ 아구야~~~~~~~그동안 게을린 티가 이렇게 날줄이야~~~ 발 지정된 곳만 밟고..장난이 아니야~~~저절로 기압이 나오고 헉~헉~ 다시 재 도전~얍~얍~~~~~~~~기압을 넣고~ 애너지를 다~쏱고 다시금 열심을 내보리라 다짐하며 내일 산행을 위해 마무리로 스트레칭하고 순대국밥 집..

바다위에 섬들이 오밀조밀 모여 있는 모습이 새처럼 앉아있는 듯 하여 새조(鳥)자가 들어 있는 조도군도는 154개(유인도35개 무인도119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새벽 4시40분 인천 출발 조도 10시20분 승선 전날 불곡산 산행후 잠도 못자 방바닥이 따뜻해 눕자 마자 쌔근쌔근 바람이 장난이 아니..

불곡산을 여러번 가봤으나 이번 코스는 처음 가는 코스 다양한 바위들의 모양에 또 한번 감탄하고 돌기의 손 끝맛이 암벽 못지 않게 애너지를 쏱고 나니 무척 피곤하지만 몸이 떨려 오던 불곡산을 사랑하리~~ 물개바위 칼바위 능선 ====다른분이 찍은 사진==== 3단바위 복주머니 배경으로 복주머..

암장을 찾은지 오랜만에 손맛을 느끼며 식이요법을 해서인지 몸이 가벼워 내가 좋아 하는 바비킴"사랑 그놈" 선율에 몸을 맡끼며 하나가 되어본다~~~ 암장에 evolv 칠부 바지가 걸려 있기에 하나 구입해서 기념으로...

=====다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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