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아무리 아프다가도 카메라만 대면 방긋 무용 끝나면 힘이 없어 그냥 쓰러지고... 8시40분 공연 끝나고 저녁을 먹는데 하루종일 먹지 안은 속에다 보쌈을 먹곤 그대로 급체... 집에 혼자 있으니 병원 가자고....말할 힘도 없어 안간다고 신호를 하고 간호원 집사님이 도와주고 집가지 태워다 주셨다 힘들..

아침에 종로5가 장비집에 들려 볼일 보고 인천 주안에 들려 병원에서 링거 한대 맞고 연습장으로..한결 편하다~ 내일 공연장(비젼쎈터 ) 감기가 아니라서 다행이라는거 12월 교회서 칸타타...일반 합창 정기 발표회 지장이 없다는거.. 캉캉춤~내일이면 알파가 끝나고 내년에 다시... 링거 맞으니 한결 편..

물구나무로 몸을 푸는 진리 시작부터 너무 힘들다 발을 누가 잡아 당기는거야~왜이리 무거워~~~ 마음은 할수 있는데 몸이 안따라주니 약이 올라 끝나고 구석에서 울고 있으니 쎈타장님이 마음을 비우고 직벽에서 200개 홀드로 스트레칭 하며 땀을 흘리라고 하며 위로 하는 찰나 지인에 전화해서 마음속..

나 만의 공간 /사천진리/ 난 나만의 작은 공간을 사랑한다 컴 책상과 책장과 작은 침대 나만의 공간을 남편이 만들어 주었다. 난 이곳에서 책도 보기도 하고 글도 쓰며 음악을 듣다가 감정을 다스리지 못해 곧잘 울며 음악에 취해 밤을 새우기도 한다 딸아이가 천장과 벽에 야광 별을 붙여서 침대에 누..

좌측으로..나보살~~엘리트 우먼~~현모양처~~명품 사모님~~자살녀 연습중^^* 나보살 명품 사모님 해설자 현모양처 엘리트 우먼 순돌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