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3월24일 코다리 찜과 된장국

 

 

와인 선물로 들어왔는데 와인에 대해서 아는게 전혀 없고 비싼건지 싼건지도 모르고ㅠㅠㅠ 먹지 못하니 요리할때 써야 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마침 오늘 코다리 찜하는데 사용한다

 

 

남편이 코다리 찜과 돤장국을 주문해서 6.000원주고 싱싱 한걸로 구입했다

 

 

머리는 따로 말려 육수 끓일때 사용함

 

 

꼬리 지느러미를 손질한다

 

 

반을 잘라 씻어서 밑간(후추~맛소금)을 한다

 

 

이번엔 색다르게 찜을 하고 싶어 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넣고 살짝 튀겨서 하기로 한다

 

 

 

 

 

 

양념장은 찜하는 같은데 와인이 첨가된다

 

 

암념장을 얹는다

 

 

양념을 넣고 마지막 소금물에 살짝 데친 콩나물을 얹는다

 

 

튀김과 찜이 혼합이 되어서 맛이 색다르다고 한다 4마리 했는데 다~먹었다

 

 

된장.고추장 (아주 조금)에 육수 물을 넣고 겐다

 

 

알타리를 넣고 끓이는걸 좋아한다 찝찝한게 개운하다

 

 

어느정도 익으면 된장을 풀고 끓인다

 

 

두부~달래~느타리 버섯~청량고추~양파를 넣고 끓인다

 

 

딸아이가 주문한것 달래장으로 김을 싸서 먹는다

 

 

 

 

돗나물 물김치 심심하게 했더니 남편이 한사발을 그냥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