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1월7일 용현동 성진 아구찜 본문
회사 체육회라 홀로 집에 있으니
점심때 아구찜 먹으러 가자며
시간 맞춰 가니 준비 하고 있으라고
주룩주룩 내리는 창가에 앉아
얼큰한 아구찜을 먹는다
남편의 마음이 참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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