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2월8일 지인들과 즐거운 만남 본문
12월 가기전 가까운 지인들을 불러
점심을 대접한다
내가 즐거울때나 슬플때 언제든
내옆을 말없이 보듬어 주는 지인들
나에게 소중한 재산이자 서로 의지
하며 어려울때 도와주는 벗들이다
오늘이 울딸 생일도 기억해 주는
고마운 지인들이다
어언 34년의 소중한 지인들이다
어느날 버스안에서 좋은 글귀가
흘러나와 이곳에 적어 본다
"내나이의 숫자만 세지 말고
내 주위에 친구가 몇명인지 세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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