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2월14일 내가 좋아 하는 지인들과 점심을... 본문
혼자 밥먹기 싫어 지인에게 월요일 점심 먹자고 하니 그날 당직이라고 한다 아침에 냉동실에서 제주 간고등어 한마리와 생김치를 좋아해서 토요일 김장 한포기와 토요일 김장하고 남은 수육과 3인분 밥을 해서 배낭 넣고 식당에서 고등어 굽고 수욕으로 삼겹살 하고 김장감치로 내가 좋아 하는 지인들과 맛있게 푸짐하게 배부르게 먹고 외손주 사진을 보여주며 서로 손주들 이야기와 언니들 출산 이야기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바구 한다 16시에 장비집에 들려 주문한 물건 가지고 보금자리로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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