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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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12월8일 지인들과 즐거운 만남

사천진리 2015. 12. 8. 18:46

 

 

12월 가기전 가까운 지인들을 불러

점심을 대접한다

내가 즐거울때나 슬플때 언제든

내옆을 말없이 보듬어 주는 지인들

 

나에게 소중한 재산이자 서로 의지

하며 어려울때 도와주는 벗들이다

오늘이 울딸 생일도 기억해 주는

고마운 지인들이다

어언 34년의 소중한 지인들이다

 

어느날 버스안에서 좋은 글귀가

흘러나와 이곳에 적어 본다

 

"내나이의 숫자만 세지 말고

내 주위에 친구가 몇명인지 세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