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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17년6월8일 원주 동생집으로

사천진리 2017. 6. 8. 14:08

수요일 충주에서 원주 올케 한테 왔다. 아침 먹고 세탁한 옷을 열며 올케한테 꼭 딸집에 와 있는것 같다고 해서 웃는다. 낮에 집앞에 있는 다이소에 가자고 한다. 스트레스 풀기 위해 자주 간다고 해서 걸어서 올케가 필요한거 사고 난 손주들 장난감 사고 계산해주고 걸어오며 망초꽃을 보고 서로 감정을 나누며 구역에 사시는 집사님집에서 손주들 장난감을 얻어 온다. 울 손주 특히 외손주가 좋아 할듯 사진 찍어 카톡에 보냈던 좋아한다 금요일 오후 남편이 오면 같이 인천 올라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