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9년10월3일 아들 부부와 남당항 육남매 집에서 대하구이와 소라찜 본문
13시30분 남당항에 도착 하니 아들 내외가 기다리고 있다. 단골인 육남매집에서 아들내외도 10시에 아침을 먹고 우리도 휴개소에서 아침을 먹어 배고프지 않아 꽃개탕 보다 대하 소금구이와 소라찜과 칼국수를 주문해서 든든히 점심을 먹는다. 우리 손녀가 많이 컸다 작년에는 대하구이나 소라찜을 안먹더니 오늘은 잘 먹는다 먹는것만 봐도 배가 부르다. 할아버지 무릎에 앉아 소라를 꺼낸다고 킹킹 대는 모습조차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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