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9년10월4일 기운이 없을때는 모래내 김용해 순대국집에서 몸보신 하다. 본문
내가 다니던 봉담 족발집이 문을 닫아 버려 아쉬움이 많이 있다. 오늘도 암장서 운동하고 모래내 시장에 가서 순대국과 돼지 껍데기를 주문 한다. 사장님도 이제는 알아보시고 돼지 껍데기(3.000원)를 팔지 않은데 운동하는걸 아시고 양을 많이 주신다. 순대국도 맛있고 돼지 껌데기도 부드러워 식감이 좋다. 순대국과 껍데기를 먹으면 힘이 나니 소박하면서 참 고마운 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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