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0년3월8일 약국에서 지은약 먹고 이제야 해방되다. 본문

나의 이야기

20년3월8일 약국에서 지은약 먹고 이제야 해방되다.

사천진리 2020. 3. 8. 20:12

그렇게 가슴 아프고 머리가 아플정도로 기침을 했는데 자고 일어 나니 기침을 하지 않는다. 비로서 기침에서 해방이 되었다. 전에 살던 동인천 약국 가서 이틀 지어온 약 효과를 봐서 잊어 먹을까 사진을 올려 본다. 내일 부터 아파트 주변을 살펴보고 버스타는것도 보고 호수도 걸어 보고 운동을 해야 겠다는 생각에 감사 하다. 무엇 보다더 남편이 좋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