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0년0월25일 며늘애기가 선물한 냄비,후라이팬 본문
내가가지고 있는 욕심이라면 모자 후라이팬 그리고 냄비다. 후라이팬 같은 경우는 오래 쓰지 않고 버린다. 조금만 하옇게 변하면 어김없이 버리고 새로 구입한다. 냄비는 이사오면서 버리고 2개만 가져왔는데 울남편이 쌔까맣게 태워서 버리고 하나 있는데 딲아도 꺼먼 자국이 있어 행주 삶을떼 쓰고 비젼이나 무쇠솥을 쓰고 있는데 울 며늘애기가 주방 셋트를 선물해 줘서 지금은 안쓰고 우리집으로 이사가면 그때 쓰려고 보관한다. 특히 후라이팬이 맘에 꼭든다 그리고 모자는 엄청 좋아 한다. 목 디스크가 있으니 살짝 버겁다. 모자 무게에도 목은 무척 힘들어 한다. 이젠 모자도 사고 싶어도 남편 눈치가 보여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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