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0년11월14일 산행후 점심은 예산 소복 갈비에서 본문
산행 마치고 광선 시장가니 마침 장서는 날이라 구경하며 여리고추(5.000원)파래김(8.000원)뻥튀기에서 볶음 땅콩(10.000원) 울 남편이 어머님 생각이 나는지 좌판에서 박대 파시는 할머니 보고 어머님이 박대 조림을 잘해 주셨는데.....말끝을 흐린다. 얼른 건조시킨 박대 4마리(20.000원) 주고 사니 옆에서 미소를 지으며 좋아 한다. 대신 박대는 내일 해준다고 다짐 받는다.ㅎㅎㅎ 사징 둘러 보고 곧장 예산 소복 갈비집에 도착한다. 예약을 해서 곧 바로 우리 부부가 좋아 하는 갈비탕을 싹 비우고 우리 며늘 애기 해산 하기전 갈비 사주려고 했는데 코로나 19로 사주지 못했는데 다음 손주 태어나고 잠잠해 지면 사주기로 하고 인천으로 고고씽 밀리지 않고 집에 도착하니 뭔가 이상하다 항상 늦게 집에 왔엇는데 말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년11월19일 속옷 삶고 김장 마늘 물에 담궈 까고 (0) | 2020.11.19 |
---|---|
20년11월16일 남대문 칼국수 골목 민속식당 (0) | 2020.11.16 |
20년11월7일 산행후 우리가 찾던 그맛 인천 동남집 (0) | 2020.11.08 |
20년10월30일 지인 텃밭에서 (0) | 2020.10.30 |
20년10월6일 지인과 밭에서 고추잎~고구마 줄기 얻어옴 (0) | 2020.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