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1년1월10일 손자 태어나다 본문
어제 저녁19시34분 3.49kg
소중한 손자가 우리 가정에 귀한
선물로 태어났다.
손녀랑 놀다가 갑자기 내 몸에
힘이 생겨 며늘애기 힘들지 않게
태어나게 기도를 하는데
손녀가 언제까지 기도하냐고 하니
할아버지가 데리고 간다.
한참후 기도가 미치니 그때 애기
낳았다는 연락을받고 감사해서
감격해서 눈물이 나온다.
태어나는 사진을 보나오니
우리 손녀가 보더니 계속 웃는다.
오는은 아들이 요즘유행하는
아빠 캥거루 케어 하는 사진을
보내외 감동을 안긴다.
어쩜 누나랑 이리도 닮았을까
모든영광 하나님께 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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