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1년4월27일 인천으로 오다 본문
아침 먹고 화단에 있는 풀을 뽑고 마당에서
커피 한잔을 마시는데 말벌이 다닌다.
올케가 처마 끝을 보더니 말벌이 집을
짓고 있는게 아닌가 다행히 지금막
짓는 중이라 다행히 말벌이 한마리라
모기향을 뿌리고 제거해주고 집을
한바퀴 돌아 보니 3군데를 집을 짓고
있어 다 제거해 주고 점심은 차타고
건강밥상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올케차 타고 강릉 터미널에서
올케를 보내는데 왜 이리 눈물이 나는지
동생이 더욱 그리운 마음뿐이다.
인터넷이 안되는 동네라 모처럼
핸드폰도 쉬고 나도 세상돌아
가는것도 잠시 잊고 올케와 3박4일
동생을 그리며 올케외 추억을 만들고
12시50분 버스타고 인천 올라 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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