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1년8월4 남편이 만든 콩나물 무침~국 본문
내일 회사에 볼일이 있다고 해서 산행후 쉬지 않고 인천으로 올라 온다. 다행이 밀리지 않아 선학동 주유소애서 주유하고 집에 도착 해서 나는 씰씻어 밥 올리고 남편이 콩나물 무침과 국을 끓인다고 해서 재료들을 가져다 놓고 샤워부터 한다. 점심을 사먹기로 했는데 도로가 막히면 내일 출근 해야 해서 어제 태백에서 먹다 남은 인절미로 요기 한다. 더운대 뜨거운 국물을 마시니 속이 시~~~원하다. 맛있다고 무침과 국헤서 먹으니 다음에 또 해준다고 한다. 칭찬에는 고래도 춤춘다고 요즘은 주방에 자주 들어 온다 다 치우고 사진 작업해서 산행기 올리다 보니 시간이 많이 간다. 전에는 시잔 올리고 후기글 올려도 됐는데 지금은 바로 올려야 한다. 잠이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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