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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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1년9월20 손주들이 벌써 눈앞에 아른거려

사천진리 2021. 9. 20. 19:31















손주가 새벽 3시부터 일어나 잠이 부족한
며늘 애기 자는 동안 정리좀 하고
9시 가정예배 드리고 아침을 먹고
11시 해돋이 공원 주차장에서 딸부부를
만난다.
해돋이 공원에 메트리스 깔고
손주들은 비눗방울 놀이 한다.
나는 손주를 재우고 어른들은 손주들
노는 모습을 바라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식당서 점심을 먹고 딸부부는 집에가고
아듵부부와 집에 온다.
며늘 애가와 아들을 쉬라 하고
손주와 놀아 준다
16시 손주들 외갓집에 갔다.
보내 놓고 손주 모습이 아른거려
이불 정리 하고 쓸고 닦고 일한다.
추석도 이집에서는 마지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