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1년9월8 과자를 맛있게 먹는 손자 본문
태어난지 242째 웃니 아랫니가 나서
과자를 맛있게 먹는 손자를 보며 웃음을
지어 본다.
이번 추석때 자녀들을 볼수 있어 기다려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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