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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21년8월25 우리 손자 이야기

사천진리 2021. 8. 25. 20:39








며늘 애기가 손자 사진을 보내 온다.
어는덧 태어난지 228일 째이다.
코로나로 만나지 못하니 매일 영상 통화
하며 크는 모습을 볼수 있다.
태어 나기전 옷을 사준옷이 딱 맞는
모습을 보니 참 많이도 자랐다.
남편과 산행하며 힘들때 마다 손주들
영상을 보면 힘이 생긴다.
특히 산행하고 운전 하며 졸려 할때
손주들 영상을 틀어주면 잠이 도망 간다고
하니 우리 손주들이 보물은 보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