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1년8월25 우리 손자 이야기 본문
며늘 애기가 손자 사진을 보내 온다.
어는덧 태어난지 228일 째이다.
코로나로 만나지 못하니 매일 영상 통화
하며 크는 모습을 볼수 있다.
태어 나기전 옷을 사준옷이 딱 맞는
모습을 보니 참 많이도 자랐다.
남편과 산행하며 힘들때 마다 손주들
영상을 보면 힘이 생긴다.
특히 산행하고 운전 하며 졸려 할때
손주들 영상을 틀어주면 잠이 도망 간다고
하니 우리 손주들이 보물은 보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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