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사천진리
21년8월11 수요예배를 4주만에 본문
버스타고 교회 도착하니 10시10분이다.
얼마나 좋은지 일찍가서 기도하며
11시에 예배를 드린다.
담임목사님을 비롯해 교인들이 서로
반갑다고 멀리 앉아 있지만 서로 양손으로
환영해주며 은혜스럽게 예배를 드렸다.
단골 순대집에 가니 휴가중이라고 해서
소고기 해장국으로 점심을 먹는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21년8월21 송도 갈매기 (0) | 2021.08.21 |
|---|---|
| 21년8월18 아들 생일 축하 하네 (0) | 2021.08.18 |
| 21년8월7 며늘애기가 차려준 생일상 (0) | 2021.08.07 |
| 21년8월3 산행후 친정부모님과 내동생 보고 태백 펜션서 갈비 구워 (0) | 2021.08.03 |
| 21년7월20 손녀와 손주 모습들 (0) | 2021.07.20 |
'나의 이야기' Related Articles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