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2년11월22일 아침은 삶은 고구마~다시 배달된 쌀 본문
아침에 고구마를 삶아서 우유와 아침을 먹는다. 청소하고 음악을 듣고 있는데 초인종이 울린다. 현관문을 열어 보니 5분도 쌀이 배달 되었다. 어~ 어~ 어~ 저번주 화요일 주문한 쌀이 배달되었는데 잠깐 내가 잘못알았나 해서 김치냉장고에 보니 쌀통에 담아 있다. 전화를 해서 설명을 하며 저번주 화요일 왔는데 오늘 다시 배달 왔으니 확인해보라고 전화를 끊는다. 잠시후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하기에 그냥 제가 구입 한다고 하니 고맙다고 반값만 보내라고 한다. 서로 웃는다 나도 깜빡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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