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4년1월21일 곰탕,계란말이, 무조림 본문
오늘도 신년 기도회 끝나고 집에 오니
17시31분이다.
며늘애기가 보내온 곰탕과 계란 말이
갈치 조림에 있던 무가 너무
맛있어 내일 내가 먹으려고 했는데
남편이 찾아서 상에 올리고 배추 김치
도 아주 맛있게 되어서 알타리로
먹으며 며느리 칭찬을 하며 저녁을 먹는다.
20시 가정예배 드리고 남편 회사갈
준비를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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