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4년6월18일 오이지 무침 계란말이~연두부~된장국 본문
전도대 하고 교회서 점심 먹고 시래기 된장국을 얻어 와서 권사님댁에서
1시간 놀고 집에 오자마자 잠이 쏟아져
한잠 자고 일어나서 17시40분이다.
화요일은 18시부터 운동이라 포기 하고
저녁 준비를 한다.
권사님이 주신 오이지 무치고 계란 말이
하고 연두부 데워서 양념간장 만든다.
3가지 김치 커내서 된장국으로 밥상을
차려 먹으며 내일은 지인들하고 저녁
약속이 있으니 하지 말라고 한다.
아무튼 일칙 집에 오니 시간에 여유가
있어 좋다고 한다.
남편이 좋으면 나도 좋고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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