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4년7월12일 할머니 간다고 엉엉 우는 손주 본문
며늘 애기가 동태국과 불고기 해줘서
맛있게 먹고 아들 손주들 하고 같이
터미널에 도착 한다.
터미널 안에서는 웃고 장난하다
19시20분 버스에 오르니 그때부터
울기 시작 하더니 문이 닫히니 닫지 말라고
손을 뻣더니
소리 지르며 울기 시작 한다.
창밖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니 귀엽기도
하고 먹먹 하기도 하다.
22시14분 내 보금자리 도착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년7월16일 울 손주 다 컸네 (0) | 2024.07.16 |
---|---|
24년7월15일 손주들과 깉이 미리 68살 생일도 보내고 (0) | 2024.07.15 |
24년7월12일 다음주도 손주랑 놀아줘야지~ (0) | 2024.07.12 |
24년7월10일 손주 손바닥이 점점 좋아 져서 감사~ (0) | 2024.07.10 |
24년7월8일 세종 손주 만나다 (0) | 2024.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