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4년7월12일 다음주도 손주랑 놀아줘야지~ 본문
어제는 며늘 애기랑 다른 피부과에
갔는데 대상포진 이라며 뛰면 안되고
어린이 집도 다 낳으면 등원 해야
한다고 했다.
병원 다녀온뒤 열이나서 약 먹이고
다행히 열이 내려 안도의 한숨을 쉰다.
오늘 아침 먹고 약 먹이고 연고 발라주고
점심 먹고 30분후 약 먹이고 가려워 해 아이스팩을 수건에 말아 팔밑에 넣어주니
잘도 잔다.
오늘은 인천 올라 갔다가 주일날 다시
세종으로 내려 와야한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년7월15일 손주들과 깉이 미리 68살 생일도 보내고 (0) | 2024.07.15 |
---|---|
24년7월12일 할머니 간다고 엉엉 우는 손주 (0) | 2024.07.12 |
24년7월10일 손주 손바닥이 점점 좋아 져서 감사~ (0) | 2024.07.10 |
24년7월8일 세종 손주 만나다 (0) | 2024.07.08 |
24년5월17일 연수구 찾아 가는 연주회가 울아파트에.. (0) | 2024.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