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5월5일 순천 용궁 해물탕~5월6일 채석강 전주 그린횟집(맛집 탐방) 본문
순천 용궁 해물탕집에 도착 한다 해물찜을 주문하고 한참을 기다려 찜이 나온다 한번으로 족하다 그리고 6일 아침 부안 그린횟집에서 백합정식을 주문한다 먼저 반찬이 나오고 백합탕이 나오는데 아주 시원하며 속이 풀리는 느낌을 받으며 살은 초장에 찍어 먹는다 그리고 호일에 싼 삶은 백합이 나오는데 싱싱한 살도 입안에서 살살 녹는다 꽁치구이가 나오고 백합죽이 나온다 백합죽이 고소하고 맛있어 새애기 주려고 2인분 주문한다 그리고 아들집에 13시2-분에 도착해서 백합죽을 먹인다 아주 맛있게 먹는 모습 보니 잘 사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손녀를 보며 아들집에서 하루를 보낸다 그리고 다음날 (토요일) 아침 광천에 계시는 시외갓댁에 간다 주일날이 어버이날이라 어머님 대신 외삼촌께 용돈을 드리고 온다 올 연휴는 행복 그지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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