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7년5월3일 아들 새로 이사간 집에서 예배 드리고 본문
두 손주들은 집에 와서도 한참을 놀다 피곤 했는지 모두 잠든 사이 저녁 먹기전 예배를 드리고 새애기가 구워준 고기를 먹고 담소를 나누고 있으니 손주가 고기 냄새를 맡고 일어나 상추쌈을 싸서 잘 먹는다. 자녀들이 행복하게 사는 모습이 우리 부부에겐 커다란 선물이다. 모든것이 감사하고 감사힐뿐이다. 오늘은 모두 일찍 잠자리에 든다. 우리부부도 4일날 월출산 산행이 있어 모든 준비를 마치고 꿈나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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