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7년5월4 나주 곰탕 하얀집 본문
우리 남편이 좋아 하는 곰탕을 본 고장 나주에서 입소문으로 유명한 집을 찾는다 이미 줄이 길게 늘어져 있어 기다리다 차례가 되어 안내 하시는 분을 따라 들어 가다보니 주방에서 말이 국밥으로 하면서 수차례 토렴을 통해서 밥알에 국물이 배이고 뚝빼기 까지 따끈 하게 데워져서 가장 먹기 좋은 맛이 되는것 같다. 기대를 하면서 자리에 앉으니 김치가 나온후 바로 곰탕이 나오는데 국물이 맑아 보여 수저로 먹어 보니 아~~그래 바로 이맛이야 고기도 많이 들어가고 금방 금방 소비가 되니 맛이 더욱 좋은것 같다. 한그릇 뚝딱 깨끗히 비우고 충주로 올라 간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년5월13일 성가대 회식 쿠우쿠우 연수점 (0) | 2017.05.13 |
---|---|
17년5월12일 배관 공사로 바쁜 하루~ (0) | 2017.05.12 |
17년5월3일 아들 새로 이사간 집에서 예배 드리고 (0) | 2017.05.04 |
17년5월1일 인천 장로님 부부 수련회 모임 (0) | 2017.05.01 |
17년4월29일 산행후 남당항 새조개 샤브샤브 (0) | 2017.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