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7년7월8일 권사 성가대 친목 모임 본문
권사 담당 장로님께서 오늘 문학동에
있는 서산갈비 (옛 문학궁)에서 후한
대접을 받고 감사한 마음이다.
오는 길목에 문학 인공 암장에 아는
지인들이 운동하는걸 바라 보는데
목 디스크로 더 이상 바라 보지
못하고 걸어서 집에 온다.
어제 모임갔던 남편이 점심을 해서
상을 보고 있어 밑 반찬을 꺼내
점심을 차려주고 손주들 영상을
보고 웃으면서 보고품을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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