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7년8월8일 내일 산행을 위해 갈비탕으로~ 본문
혼자 밥먹는게 싫어 지인에게 같이 먹자 하니 자식들하고 외식 나왔다고 다음에 먹자고 한다. 또다른 지인들은 저녁 준비 한다고 그러고 보니 너무 시간이 저녁 시간이라 혼자 먹자골목에 간다. 내일 산행을 위해 동네에 있는 음식점에서 갈비탕(11.000원)을 먹는다. 집에 오면서 산에서 먹을 간식거리도 사서 배낭 준비를 하고 음악을 들으며 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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