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7년12월13일 영월 볼이보고 기다리는 동안 혈압을 재보고... 본문
오늘 부터 수요예배를 11시에 들이기에 에배 드리고 남편과 일이 있어 영월로 출발한다. 올케와 14시 만나 일을 보고 기다리는 중에 혈압측정기가 있어 제어 보니 환상적으로 나온다. 1시간 조금 넘어 일을 마치고 곤드레 돌솥밥을 주문헤 먹는다. 곤드레돌솥밥이 구수하니 양념정에 석석 비며 올케도 나도 모두 배고품에 맛있게 먹는다. 슝늉또한 시원하고 수구하며 생선도 맛있게 구워져 상추에 싸서 먹고 올케를 원주까지 데려다 주고 인천으로 올라 온다. 6개월 서류 준비 해서 오늘 모든게 끝났다. 올케가 모든걸 하느라 고생 많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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