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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18년3월5일 월미도 광주 무등 횟집

사천진리 2018. 3. 7. 22:56

5일 북성 포구 일몰 담으러 갔는데 조금 이른것 같아 근처 월미도 광주 무등 횟집에 들어 간다. 광주밥상 백반을 주문하고 있으니 조금후 상이 차려 진다. 7.000원치고 제법 반찬도 많이 나온다. 반찬들을 보니 정성이 많이 들어 가있어 남편이 다음에 이곳에 또 오자고 한다. 젊은 남자 사장님이 어찌나 싹싹 하고 서비스가 좋은지 감동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