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8년8월14일 새로 오신 담임 목사님 첫 심방 본문
이번 새로 부임하신 담임 목사님께서 첫 심방으로 저희 집에 오시는 영광을 주셨다.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부목사님과 전도사님이 동행해 주셨다.
찬송가 461장(내가 가장 좋아 하는 찬송)을 부르고 신명기 28장 1~6절 말씀으로 설교 하셨다. 우리 가정에 귀한 말씀을 주셨으니 이 말씀을 묵상하며 순종하는 삶이 되길 기도해 본다.
닭곰탕으로 대접해 드린다.
목사님께서도 부목사님께서도 닭곰탕이 색다르며 담백하시다며 잡수시고 더 잡수시니 보람을 느끼며 너무나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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