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8년 8월20일 태백 무쇠 보리 본문

나의 이야기

18년 8월20일 태백 무쇠 보리

사천진리 2018. 8. 20. 19:12

 

 

 

 

새벽 기도 드리고 태백산으로

휴가차 떠난다.

 

산행을 마치고 태백 민박촌에서

샤워 하고 단골집 무쇠보리

(곤드레 나물밥)에 예약하고

시간 맞춰 저녁을 먹는다.

 

산행후 저녁이라 맛있게 먹고

마무리는 역시 슝늉이 최고다.

 

그리고 이마트에 들려 주전부리

사고 숙소에와서 하루 피로를

내려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