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9년11월30일 건강밥상 심마니 구월점 지인들과 모임에서 본문
지인들을 만나 남동구 선추촌 근방에 있는 심마니 식당에 들어 간다. 역시 오늘도 가계안은 손님들도 북적인다. 예약 안하고 오면 줄서서 기다리거나 돌아 가는곳이다. 6명이 올해를 뒤돌아 보며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는다. 자녀와 손주들 며늘애기.사위이야기를 들으며 우리 며늘애기가 무척 보고 싶고 더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줘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 사위도 마찬가지로 귀한 보물이들 우리가정에 선물로 온것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올해는 아픔보다 행복하고 감사한 한해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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