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9년12월30일 아들 내외와 송도 미스터 쭝에서 점심을.. 본문
송도에서 우리 며늘애기가 일을 보는데 우리 며늘애기 한테 저런 포스가 있었다니 야무지게 일처리를 하는것 보고 다시한번 감동을 먹는다. 모든일을 끝내고 아들이 추천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아들은 세종으로 내려가고 우리는 집으로 오면서 며늘애기 칭찬으로 우리 아들이 아내를 잘만나서 고맙고 감사하다고 좋은 소식이 오길 기도하면서 오늘 하루도 감사하고 기쁨 하루였음을 고백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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