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9년12월24일 원주 소우재 설렁탕(특)과 배추 김치가 일품이였다. 본문
남편이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찾아간곳 소우재 설렁탕 식당이다. 갈비탕(특)을 주문하니 돌솔밥이 나온다. 간이 들어가 있지 않아 좋아 하는 음식이다. 역시 국물맛도 느끼하지 않아 좋았고 무엇보다 석박지나 배추 김치에 고추씨가 있으니 직접 담그신 김치라 더욱 좋았고 물론 맛도 일품이다 이번에도 국물에 밥 말아 깨끗하게 그릇을 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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