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3년4월22일 손녀 생일(8살)~손주들의 재롱에 행복 본문
금요일 손녀는 사촌 언니 집에 데려다
주고 손주와 아들만 인천에 온다.
오늘 아침 손주와 셋이 해돋이 공원에
붕어 보러 갔는데 호수에 물이 없다.
한바퀴 돌 다 집에 와서 아침을 먹는다.
아들은 친구 만나라고 보내고 손주랑
놀아 준다.
12시에 잠을 재우고 냉동실에서
쭈꾸미 꺼내 해동 시킨다.
15시 아들은 광명 손녀 데리고
집에 오는중 손주 저녁 먼저 먹인다.
목요일(20일) 생일이 지났지만
아기상어 케익을 사왔는데
손녀가 아주 좋아 한다.
생일 축하 해주고 힐아버지 축복
기도 받고 세종으로 내려 간다.
손주들이 깔깔 웃는 모습이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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