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3년6월5일 강화 숯불 생선구이로 큰댁과 점심 대접하고 온날 본문
5월달 아가씨들과 울진 여행때 아주버님께서 맛있는 점심을 사주셔서 오늘은 우리가 대접해 드린다. 우리 형님도 이집이 강화에서 유명한 집이라고 하신다. 생선이 싱싱하고 숯불에 구워서 먹으니 담백해서 우리 입맛에도 아주 맛있다. 솥밭도 맛있고 무엇보다 순무 김치가 좋았다. 형님 부부도 맛있게 드시고 식당 마당에서 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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