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3년5월6일 아들 부부와 보내고 본문
아들부부와 며늘애기 여동생
이종사촌 언니가 우리 집에 왔다.
비가 와서 집에서 놀다가 마트가고
비가 그쳐 집밖에서 놀다 바람이 불어
집에와서 망고 먹고 논다.
저녁은 전에 살던 함흥냉면 집에서
돼지 왕 갈비로 저녁을 먹는다.
요즘 돈쭐내려 왔습니다 라는
프로를 보면서 늘 대리 만족 했는데
오늘 고기 먹으며 젓가락 꼬지로
7개를 한꺼번에 먹으니 역시 식감이
다르다 남편도 아들도 같이 웃는다.
어린이날 어버이날로 아듵부부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지만 딸아이 가족은
손주와 딸이 감기 걸려 이번에는 참석을
하지 못하고 전화 안부를 묻는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3년7월20 일 고열에 시달니다 (0) | 2023.07.20 |
---|---|
23년6월5일 강화 숯불 생선구이로 큰댁과 점심 대접하고 온날 (0) | 2023.06.05 |
23년4월22일 손녀 생일(8살)~손주들의 재롱에 행복 (0) | 2023.04.22 |
23년4월14일 연수 김안과 의원 (0) | 2023.04.14 |
23년4월7일 검사 결과 음성 (0) | 2023.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