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2024/07/12 (2)
사천진리
24년7월12일 할머니 간다고
엉엉 우는 손주
며늘 애기가 동태국과 불고기 해줘서 맛있게 먹고 아들 손주들 하고 같이 터미널에 도착 한다. 터미널 안에서는 웃고 장난하다 19시20분 버스에 오르니 그때부터 울기 시작 하더니 문이 닫히니 닫지 말라고 손을 뻣더니 소리 지르며 울기 시작 한다. 창밖에서 그 모습을 바라보니 귀엽기도 하고 먹먹 하기도 하다. 22시14분 내 보금자리 도착
나의 이야기
2024. 7. 12. 21: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