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즐거운 요리방 (1827)
사천진리
21년6월14 딸아이가 끓여준 미역국
토요일 새벽에 미역국을 끓여서 출근 하는 사위 편으로 보낸다. 금요일 아빠와 엄마가 백신 접종하니 걱정이 되는지 금요일 전화와서 토요일 이프면 전화하라고 당부 한던 딸 엄마가 아파도 부르지 않는다는걸 아니 엄마가 좋아하는 소고기 미역국을 끓여와 아빠와 감동으로 먹는다. 어느세 엄마를 걱정하는 딸아이가 대견 스럽고 자랑스럽다. 울 아들도 하루에 수시로 전화 하며 건강을 살피고 집에가면 손주들과 영상통화로 손주들을 보여 준다. 사위도 며늘 애기도 전화 해는 덕분에 우리부부를 비롯 아들도 사위도 백신 맞고 조용히 지나 간것에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즐거운 요리방
2021. 6. 14. 15:54
21년6월12 알타리 가지고 딸집으로
아침에 사위가 미역국을 가지고 왔다. 내일 백신 때문에 오늘 회사 출근 한다고 한다. 딸아이가 엄마가 걱정이 되어 미멱국을 끓여 왔다고 한다. 사위보내고 남편이 점심때 안산 박혜자 낙지집에서 점심을 먹자고 해서 알타리를 조금가져 간다 낙지로 점심을 먹고 2인분 포장해서 화성으로 간다. 아파트 상가에서 아이스 크림 사가지고 딸아이 집에 가서 손주와 놀다 집에 와서 쉰다
즐거운 요리방
2021. 6. 12.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