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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리
10년 1월18일 흐르는 선율의 향기를 들으며 즐겁게 운동하고
윤시내씨 노래듣다가 오후 늦게 암장가서 컴을 켜서 다운 받아 흐르는 선율의 향기를 따라 행복하게 운동하니 기분도 up 마음도 up 흥얼 흥얼 따라 부르니 누님~오늘 기분 좋은일이 있으셨나봐요 아주 행복해 보입니다....네~~~~행복합니다~~지인의 전화 받고 이렇게 행복하니...
산행 사진방
2010. 1. 18. 20:54
군인간 아들에게 보낸 편지
아들아! 나의 신뢰하는 아들아! 태어나서 처음으로 받는 극한의 육체적인 훈련과 콱 막힌 통제의 훈련이 얼마나 힘들고 어렵다는 것을 알면서도 나는 애써 모른체 했단다 너의 마음이 약해질까봐서... 그러나 쪽빠진 수척한 너의 얼굴을 보고 그만 울컥 애처로움이 엄습하더구나 그러나 한편 너의 언..
삶의 향기방
2010. 1. 15. 22:05
10년 1월15일 짝사랑 하게 생겼네...암장에서 집중이 안되니~~~
하루종일 얼음 궁전이 아른 거려 짝사랑 하게 생겼네...
카테고리 없음
2010. 1. 15. 19:47
10년1월14일 원주 칠봉 빙장에서 또 다른 맛을 느낀 하루...
예전에 같이 등반하던 친구들 보니 여기서 보다니...이 바닥이 좁긴 좁다~ 8~9년전 윤대장님이 그렇게 빙벽하자고 했을땐 한번 빠지면 올인하는 성격이라 꿈쩍도 안했는데.. 쎈타장님이 원주 칠봉 빙장 간다고 그냥 구경이나 가자고 해서 말~그대로 구경이나 가야지 했는데 장비도 없는데 어~쎈타장님..
산행 사진방
2010. 1. 14. 21:44
10년1월13일 새로운 도전은 흐르는 땀도 아름답다~~
춥긴 추운가 운동하러 오는 팀들이 안오네요 오늘은 암장 전세 놓고.... 복근운동 8번 다~끝났다 야호~~~ 다른곳은 뺄때가 없는데 뱃살을 빼고 싶어 직벽에서 40분 매달리며 땀을 많이 흘리며 유산소 운동하며 지방을 태우니 뱃살들이 비상걸려 요동을 친다....^^*
산행 사진방
2010. 1. 13.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