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8월17일 열무 물김치와 단호박 가지고 동생집으로~~~ 본문
열무 물김치를 통에 담고 깻잎김치도 통에 담고 단호박3개를 담고 포도를 잘싸서 배낭에 넣고 일전에 표고버섯 말려 갈아논 표고가루 가지고 10시 광역버스타고 동생집에 간다 무게가 장난이 아니지만 동생 생각하니 무겁지 않다 동생이 누나가 온다고 점심때 집에 온다고 한다 시간이 되여 올케가 준비한 제육볶음과 삶은 양배추와 여러가지 반찬과 내가 가져온 반찬으로 감자 밥을 양푼에 담아 옛날 어릴적 먹던 추억을 나누며 정성들여 준비한 올케한테 고맙다 동생은 회사 가고 올케와 많은 대화 나누다 저녁까지 먹고 집에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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