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16년 11월19일 몸이 천근 만근 본문
꿈속에서 조차 외손주 꿈을 꾸고 일어나니 몸이 천근 만근 꼼짝 하기 싫어 알람(5시) 끄고 이제야 잠속으로 빠진다 9시에 음성에 있는 설렁탕을 먹고 인천으로 올라간다 그리고 바로 문학산으로 빠르게 올라기니 땀이 나니 개운 하다 그리고 딸아이 집에 가서 모두 데리고 바로 연안부두가서 꽃게(1kg 30.000원) 1kg 사고 대하가 철이 아니라서 냉동 대하(1kg 20.000원) 사는데 손주가 구경하는데 나오니까 운다 더 보고싶어서 집에와서 갈치조림해서 저녁 먹고 외손주 업고 있으니 아들 가족이 장인 어른 생신 이라서 저녁먹고 21시에 온다고 한다 아들 딸 가죽 모두 모이니 얼마니 감사하고 좋은지 외손주와 손녀 재롱에 무거웠던 마음이 가벼워 지며 각자 방으로 자러 들어간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16년11월 22일 손주들이 아프다 (0) | 2016.11.22 |
---|---|
11월20일 두손주들의 재롱 (0) | 2016.11.20 |
11년11월18일 다시 충주로 (0) | 2016.11.20 |
16년11월17일 출장온 남편과 점심을 (0) | 2016.11.17 |
16년16일 부모님이 그리운날 (0) | 2016.1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