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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이야기

17년6월30일 나 홀로 몸보신 하러~~

사천진리 2017. 6. 30. 14:12

밤에 기침을 해서 오늘 충주 안내려 가고 집에서 쉬면서 몸관리를 해애 겠다. 주일날 권사 성가대 발표회가 있고 내일 손주들이 오기에 가기 싫은 병원을 찾는다. 목을 아끼라고 한다 3일치 약을 타고 바로 문학산 가는 길목 심계탕 집에 간다. 힌방 심계탕을 몸 생각해서 께끗이 그릇을 비운다 오늘은 암장도 안가고 종일 쉬면서 주일날 멋진 발표회를 하고 싶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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