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진리
20년3월27일 도미노 놀이를 알려주니 신나하는 손녀 본문
오늘도 날씨가 추워 종일 집에 있어야 할것 같다. 오늘은 어떻게 시간을 보낼까~~
파리채로 춤을 출줄 안다고 해서 해보라고 한다. 잘한다고 박수 쳐주고 하니 신나서 주희 잘추지 할머니~~ 그래 잘춘다고 하니 할머니도 해보란다 흐미~~~
도미노 놀이를 알려주니 아주 신나서 제일 재밋어 한다. 다 쓰러지니 신기한지 계속 반복하며 주희 잘하지? 해서 잘한다고 해준다.
나무 블록 높게 쌓기 놀이 하며 쓰러질까봐 못하겠다고 해서 노래로 할수 있다고 부르니 따라 부르며 끝까지 쌓아서 짜릿 한지 손벽치며 깔깔 웃으면 파리채를 흔들고 나는 바람을 불어 나무 불록이 쓰러지니 깔깔 웃으며 쓰러지는게 신기한지 계속 하자고 해서 반복해서 놀아주니 체력 방전 ㅎㅎㅎ
텔레비젼 위해 인형을 올리며 열심히 청소하는 우리 손녀
다 치우고 모래 놀이 하는 손녀 저녁에 할어버지 한테 주희가 방청소 다했다고 하니 손녀가 할아버지를 본다 폭풍 칭찬을 해주니 다음에도 주희가 청소 할꺼라고 큰소리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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