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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진리
09년12월11일 딸아이랑
12월8일 생일 5일날 미리 해줬지만 둘만의(강릉) 여행을 꿈꿨는데 남편이 충주에서 같이 보내면 좋겠다는 전화 받고 9시50분 충주 고속 버스안에서 남편 기다리며 이곳은 손님이 돌아가도 차가 사라질때까지 현관에서 인사하며 기다리는 모습이 너무 좋아 자주 찾는 곳중 하나이다 현관에서 사장님이 ..
나의 이야기
2009. 12. 12. 09:51